도메인을 구매하자

웹 사이트 도메인을 정했으니 누가 선점하기 전에 얼른 확보합니다. 클로드에게 어느 도메인 등록 업체가 좋은지 물으니 Cloudflare Registrar를 추천하네요.

해외 업체 중엔 Go Daddy가 제일 유명하고 첫 해는 프로모션으로 저렴하지만, 무조건 다 년 계약을 해야 하고 2년 차 부터는 갱신 비용이 확 올라가기 때문에 비추천이라고 합니다.

웹 사이트를 운영하려면 SSL 인증서(https URL) 적용이 필수적인데, Cloudflare Registrar는 해당 옵션이 도메인 등록비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SSL을 유료 옵션으로 제공하는 다른 업체들 대비 더욱 저렴합니다.

국내 도메인 업체들도 있지만 모두 Cloudflare 보다 비싸기 때문에, 비용이나 개발 친화적인 측면을 고려해 Cloudflare Registrar에서 1년 등록비 10불 정도에 도메인을 구매했습니다.

What If Classics냐 What If Classic이냐

whatifclassics.com 외에 whatifclassic.com 까지 구매하게 된 사연이 있는데, 원래는 whatifclassic.com으로 하려고 해당 도메인을 먼저 구매했습니다. 구글 검색의 AI 모드에 물어보니 s가 안 붙은 도메인이 더 좋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클로드는 반대로 whatifclassics.com이 더 좋다고 합니다.

심지어 구글의 제미나이도 클로드와 같은 의견입니다. 구글 검색이나 제미나이나 둘 다 구글이 만드는 건데 서로 반대의 답변을 하는군요.

가장 좋은 방법은 비용이 더 들어도 두 도메인을 모두 확보해서 보조 도메인(whatifclassic.com)으로 들어오는 트래픽을 메인 도메인(whatifclassics.com)으로 리다이렉션 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혹시나 다른 사람이 비슷한 도메인을 쓰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사용자가 마지막 s 타이핑하는 것을 빼먹어도 원래 사이트로 접속되게 할 수 있으니까요.

이러한 사정으로 두 도메인을 모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각종 소셜 네트워크 계정도 확보하자

도메인을 확보한 김에 콘텐츠 마케팅을 위한 소셜 플랫폼 계정도 만들어둡니다. 여러 소셜 플랫폼들이 있지만 클로드가 추천하는 건 틱톡, 인스타그램, 그리고 유튜브 숏츠네요. 모두 숏폼 비디오 콘텐츠로 핫한 플랫폼이죠.

이 프로젝트를 위해 새로 만든 구글 지메일 계정으로 각 소셜 플랫폼마다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다른 곳들은 원래 개인 계정이 있었지만 틱톡 계정은 처음 만들어보네요. 프로필 이미지도 AI로 적당히 만들어 올렸습니다.

그 외에 기왕 만드는 김에 스레드와 엑스에도 마찬가지로 계정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채널에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올리려면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 해야겠지만 그건 나중에 고민해보기로 하고..

도메인과 소셜 채널들이 준비되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초기 버전의 What If Classics 사이트를 구축할 차례입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