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인 퍼블릭: 31일차 - Mem0 메모리 시스템과 오즈 배포
오즈의 마법사 배포 완료
오늘은 오즈의 마법사 배포를 끝냈습니다. 영어 스토리는 라이브 상태이고, 한국어 버전도 마크다운, 성격 설명, 엔딩 카드까지 전부 연결됐습니다.
특히 카드 공개가 영문/국문 모두 깔끔하게 동작합니다. 폴더 구조도 언어별로 정리돼서 더 이상 꼼수가 필요 없어요.
실제로 반영한 작업
테스트 수준이 아니라 배포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한국어 마크다운을
public/stories/wizard-of-oz-ko/로 복사 - 한국어 엔딩 전부
hasCardFeature: true활성화 - 한국어 엔딩 카드를
public/stories/wizard-of-oz-ko/cards/에 정리 - 한국어 라이브러리에 오즈 항목 추가
이제 EN/KO는 동일한 스토리 구조와 MBTI 로직을 공유하면서, 화면에 보이는 텍스트와 카드 에셋은 완전히 분리돼 있습니다.
Mem0 설정: 작은 결정의 기록
Mem0 사용 방식을 정리했습니다. 핵심은 “작고 명확한 기억”입니다.
- 중요한 결정과 정책 변경만 기록
user_id로 에이전트 이름을 남겨서 대시보드에서 추적 가능- 세션 로그는 최소화하고, Mem0로 검색/회수
이렇게 하면 맥락은 잘 남기면서도 잡음이 쌓이지 않습니다.
오늘 고정한 규칙
- 단일 JSON: 한 파일에
personalityDescriptions_ko를 함께 저장 - 한국어 카드 경로:
/stories/{slug}-ko/cards/로 통일 - 세션 로그 최소화: 세부 결정은 Mem0로 기록
이런 규칙은 지루하지만, 로컬라이즈 기능을 망가뜨리는 작은 오류들을 막아줍니다.
실제로 바뀐 것
- 오즈의 마법사가 EN/KO 모두 배포 가능 상태
- 한국어 엔딩 카드는 한국어 스토리 폴더로 정리 완료
- Mem0가 “결정 저장소” 역할을 맡게 됨
오늘의 교훈
- 언어 경로는 구조다. 카드/스토리 파일의 언어 구분이 흐릿하면 유지보수가 급격히 어려워진다.
- 기억은 구조화해야 한다. 긴 로그보다 검색 가능한 결정 기록이 더 강력하다.
이제 두 영역 모두 구조가 잡혔다.
다음 단계
이제 남은 건 확장과 마케팅입니다. 더 많은 한국어 스토리팩, 더 많은 카드, 더 빠른 배포 속도. 출시는 끝났고, 이제는 꾸준함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