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터슨은 복도에서 찾은 여벌 열쇠로 문을 엽니다. 그가 안으로 들어서자, 마치 우리에 갇힌 호랑이처럼 서성이는 하이드를 발견합니다. 소금을 보자마자, 하이드는 덤벼듭니다. 어터슨은 굳건히 제자리를 지키며, 치료제를 내밉니다. 그는 "마셔!" 하고 단호하게 외칩니다. 교수대의 공포에 사로잡힌 하이드는 떨리는 손으로 약물을 섞습니다. 그가 약물을 마시자, 그의 얼굴은 마치 밀랍처럼 녹아내립니다. 사악함이 물러나고 그 아래 고뇌하는 인간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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