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이 빙글빙글 끝없이 돌아요. 창문 밖으로는 마녀들이 휙휙 날아다니는 게 보여요. 소들도 둥실둥실 하늘에 떠 있고요, 심지어 흔들의자에 앉은 아주머니까지 지나쳐 가요. 그러다가 갑자기, 쾅! 하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모든 것이 멈춰요. 주변은 거짓말처럼 고요해져요. 창문으로는 따스한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고요, 태어나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신기한 색깔들이 눈앞에 가득 펼쳐져 있어요.
계속 →
집이 빙글빙글 끝없이 돌아요. 창문 밖으로는 마녀들이 휙휙 날아다니는 게 보여요. 소들도 둥실둥실 하늘에 떠 있고요, 심지어 흔들의자에 앉은 아주머니까지 지나쳐 가요. 그러다가 갑자기, 쾅! 하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모든 것이 멈춰요. 주변은 거짓말처럼 고요해져요. 창문으로는 따스한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고요, 태어나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신기한 색깔들이 눈앞에 가득 펼쳐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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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빙글빙글 돌고 창문 밖엔 마녀와 소가 떠다녀요. 쾅! 소리와 함께 멈추자, 태어나서 본 적 없는 신기한 색깔이 눈앞에 펼쳐져요.

비눗방울을 타고 내려온 아주머니가 웃으며 말해요. “네 집이 동쪽 마녀 위에 착륙했어요!” 집 아래엔 반짝이는 은색 구두만 남아 있어요.

글린다가 지팡이를 흔들자 은색 신발이 날아와 도로시 발에 신겨져요. “오직 오즈의 마법사만이 도로시를 집으로 보내줄 수 있어요.”

서쪽 마녀는 은색 신발을 탐내요. 먼치킨들은 물건과 지도를 건네고, 글린다는 조용히 지켜봐요. 도로시, 이제 어떻게 할 건가요?
당신의 선택이 당신의 성격을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