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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허수아비 아저씨랑 같이 가는데 숲이 점점 더 깜깜해지는 것 같아요. 그때였어요! 갑자기 커다란 사자 한 마리가 '어흥!' 하고 무섭게 울부짖으며 나타났어요. 하지만 여러분은 조금도 무서워하지 않고 굳건히 서 있었어요. 그러자 신기하게도 사자는 갑자기 훌쩍훌쩍 울음을 터뜨리는 거예요. 여러분은 사자에게 같이 가자고 했어요. 비록 겁이 많은 사자라도, 혼자 가는 것보다는 친구가 있는 게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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