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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활활 타오르던 불꽃이 갑자기 깜빡여요. 거대한 머리가 왠지 모르게 살짝 작아진 듯 보였어요. "그럼, 어서 가세요! 더는 도와줄 수 없어요!" 마법사님이 버럭 소리치셨어요. 하지만 그때 토토가 갑자기 커튼 뒤로 쪼르르 달려가 멍멍 짖어요. 그러자 그곳에서 작고 통통한 아저씨 한 분이 우당탕 넘어지며 튀어나와요. 아저씨는 허둥지둥 말해요.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신경 쓰지 마세요—" 하지만 이미 늦었어요. 당신은 모든 것을 다 봐 버렸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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